A.006.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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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자: stickmans2004

0SIDE 코퍼레이션
아이디 A.006.N
보안등급 감마(gamma)
변칙등급 베타(Veta)
분류 시스템 공동자료로 분류됨
명칭 참과 거짓
격리&보관 절차 A.006.N-1은  각 변 0.5 m X 2 m X 2 m 크기의 금속 용기에 보관하고 잠궈야된다. A.006.N-2는 2m X 2m X 2m의 크기의 금속 용기에 보관해야한다. 두 용기의 열쇠는 ██-17 연구동에 위치한 물체형 보관실에 현 주임 연구원에게서 발급 허가를 받아야 한다.
A.006.N-1~2는 항상 이 구역에 보관되어야 하며, 주임 연구원의 정식 허가 없이 ██-17 연구동에 입장하는 인원은 해당 연구시설에서 쫒겨나 기지 사령관의 재량에 따라 징계를 받게 된다.
설명 A.006.N-1는 1.8m의 크기의 금속 창으로, 디자인 및 제조처는 대한민국인 것으로 보인다. A.006.N-1의 재질은 구리, 주석, 흙, [데이터 말소]며, 그 모양이나 재질을 보건대 1400년대 사이에 제작된 것으로 보인다. 관상용 창이라고 생각되었던 이 A.006.N-1은 던졌을 때 100m/s ~ 1000m/s 의 속도로 전방의 모든 물체들을 뚫을 수 있다고 기록되었다. 투척 시 속도는 전방에 있는 물체의 재질에 따라 달라지며 현재까지 알려진 모든 사물들을 파괴할 수 있다.
A.006.N-2는 1m의 금속 방패로 디자인 및 제조처는 A.006.N-2과 같이 대한민국인 것으로 확인되었으며 A.006.N-2의 재질은 구리, 주석, 흙, [데이터 말소]이고 A.006.N-1과 동시대에 만들어진 것으로 보인다. 관상용 방패라고 생각되었던 이 A.006.N-2은 그 물리적인 어떠한 공격에도 파괴가 불가능하다. 대상을 이루고있는 물질은 공격하여 일어난 진동을 흡수하는 성질을 지니고있으며 대상을 이루고있는 금속이 어떠한 물질인지는 아직 연구중이다.
A.006.N-1과 A.006.N-2가 부딪힐 경우 주변에 파동이 일어나며 주변에 있는 모든 것들을 밀어낼 뿐만이 아니라 해당 파동에 영향을 받은 사람은 24시간 동안 모순적인 말들을 반복하고 해당자가 말한 두 명제는 동시에 참이고 거짓이 될수가 있다.
다음은 대상과 함께 발견된 문서 기록의 번역이다.

…그러나 장영실(蔣英實)은 세종(世宗)께서 필이 아끼였던 신하이니 세종께서 장영실에게 굳은 목소리로 말씀하시며 한가지의 명을 하사하시니,

"어명이요. 장영실을 곤장 80대와 삭탈관직을 구형하는 대신, 산속에서 비밀리에 이 나라와 백성들을 지킬 무기를 제작하라." 라고 하노라.

이에 장영실은 어명을 받들고 [정보 유실]의 산으로 가서 세종께서 준비하신 거처에서 생활하며 그 무기를 평생동안 제작하니 그 무기들은 이 나라를 침략하는 모든 것을 뚫을 창이요. 백성들을 보사필 모든 것을 막을 방패이다. [정보 유실]

제작된 창과 방패는 1592년(선조 25년)에서 잠깐 사용되었다. 전쟁초기 왜군들에 의하여 전황이 불리하게 돌아가였다. 이에 선조는 이순신(李舜臣)에게 창과 방패를 주며 이 창으로 왜군들을 처리하라고 명 하였다. 그러나 창과 방패의 효력을 본 이순신은 매우 놀라워하며 선조에게

"이 무기들의 효력은 너무 강하여 신이 친히 사용할수없나이다. 또한 이 무기들은 같은 아군에게까지 치명적일수도 있을터이니. 부디, 명을 거둬주십시요." 라고 하노라.

이에 선조께서는 명을 거두시고 이순신은 자신의 뛰어난 전술로 일본 수군의 배 26척을 침몰시켰으며, 잡혀있던 포로들을 구해내었다. 그러나 이 사건 이후 신하들이 그를 미워하였더라. [정보 유실]

창과 방패는 강원도 을천(乙闡)으로 옮겨졌다. 몇 년 동안 창고에 썩어가다. 을천 이씨인 이희석에게 발견되어 이희석의 창고에 보관되었다. 이를 알게된 김의연은 자신의 병사들을 데려가 이희석의 창고에서 약탈하려 하였으나 이희석이 창과 방패를 이용하여 병사들을 무력화시켰다. 이후 창과 방패의 행방은 불명이다.

해당 문서는 세종실록과 선조실록에 포함되지않은 문서로 실록과 동시대에 만들어젔으나 비밀리에 일부로 삭제한 것으로 추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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